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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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최연심 생산자를 소개합니다. | 최고관리자 | 2014.04.24 17:24 | 2775 | |
무안 제철꾸러미 공동체의 최연심 언니는 손두부 전문가입니다. 최연심 언니의 집 마당에는 커다란 가마솥이 있구요, 두부를 만드는 틀은 70년 넘은 골동품입니다. 첫 꾸러미에 보낸 시금치는 83세 되신 이웃 할머니께서 기르신 토종시금치였어요. 제철꾸러미 활동이 최연심 생산자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